[헤럴드경제] ‘안녕하세요’ 이지현 “남편, 결혼후 10kg 쪘다”…남편 현재 모습 보니?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남편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12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이지현은 “남편을 위해 가을 보양식을 해주냐?”는 MC의 물음에 “나는 일절 없다. 왜냐면 신랑이 밖에서 너무 잘 먹고 다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혼 전 보다 살이 10kg이 쪘다”고 밝혔다.
홍석천은 “처음에 만났을 때는 몸매도 홀쭉하고 좋았는데 결혼 후 10kg이 불었으면 자기의 이상형이 아니지 않냐?”고 물었고, 이지현은 “아니다. 결혼을 하면 외모는 안 보인다”고 답했다.
한편 이지현의 남편 김중협 씨는 과거 ‘택시’에 출연해 “대기업 D건설회사에 10년째 근무를 하고 있고, 그 전에는 미국 뉴욕에서 학창시절을 끝내고 직장생활 몇 년 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택시’ MC 오만석이 “어느 대학교를 나왔느냐”고 묻자 김중협 씨는 “컬럼비아 대학교를 졸업했다”고 밝혔고, 이에 이영자는 “택시 타기 전에는 그냥 상남자인 줄만 알았는데 스펙이 대단하다. 이지현이 그냥 반한 게 아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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