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주원이 연기를 처음 시작했을 때의 일화를 전했다.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주원은 연기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 부모님과 처음으로 부딪혔다며 밥을 굶어도 연기를 하겠다는 의지로 부모님이 허락을 해 줬었다고 밝혔다.시청률 불패 사나이 주원이 출연해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그만의 ‘솔직’, ‘순수’, ‘카리스마’ 매력을 대방출하면서 ‘배우’ 주원의 연기 이야기부터 ‘20대 순수 청년’ 주원의 모든 것을 공개했다.주원은 가장 반항적으로 한 일이 뭐냐는 질문에 가출도 못하고 술을 한 잔도 못한다 말했고, 이에 서장훈은 이러니 일탈을 할 수 없을 거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처음 연기를 한다고 말했을 때 부모님과 부딪혔다면서 그때의 일화를 전했다.주원은 존재감이 없는 학생이었다면서 그 소심함을 없애기 위해 연기를 시작했다며 누군가와 뭔가 함께 한 가지 목적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이 신났었던 것 같다 말했다. 주원은 예고를 가겠다 했을 때 괜한 자신감이 있었다며 밥을 굶어도 끝까지 하겠다는 말을 했더니 부모님이 허락을 해줬었다 전했다.그러면서 예고를 다닐 당시 정말 열심히 했다는 사실을 자부한다면서 먼저 등교해 연극반 궂은일을 나서서 했었다 밝혔고, 그러다보니 매 기수마다 극장장이 있는데 자신에게 그 역할이 주어졌었다 말했다.거절할 수도 있었지만 한 학기에 200만원이나 하는 등록금을 생각해 부모님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그때부터 연기자가 되기도 스탭이 되기도 했다 말하자 서장훈은 이 와중에 또 효자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주원은 어릴 때 아버지가 학교 등교 전 운동장을 꼭 뛰게 했다면서 함께 뛰는 동안 대화를 나누며 한 겨울에도 패딩을 입고 나가 20바퀴씩 뛸 정도였다며 그때 체력이 쌓였었던 것 같다 말했다.한편 주원이 청소를 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뮤지컬 주연에 발탁되었다는 말에 다들 노래를 불러 달라 요청했고, 주원은 목을 한 번 풀면서 본격적으로 ‘비처럼 음악처럼’을 부르기 시작했다. 광희는 가수인 자신이 들어도 잘 한다며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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