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선재가 정이의 임신 소식에 기뻐했다.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선재가 정이의 임신 소식에 기뻐하며 아버지 민석에게 사실을 알렸지만 민석은 그저 선재가 장난을 치는 줄로만 알고 웃어 넘겼다.판석(정보석)이 정이(조우리)의 임신테스트기를 보고는 인성(이수경)이 임신한 줄로만 알고는 기뻐하며 인성에게 넌지시 사과를 내밀었다.한편 정이는 선재(윤종훈)에게 자신의 임신사실을 알렸고, 선재는 가짜 임신까지 생각한 와중에 진짜로 임신이 되었으니 정말 다행이라며 일단 어른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겠다며 자신만 믿으라 호언장담했다.선재가 아빠 민석(이병준)과 우재(이지훈) 앞에 앉아 진지하게 이야기를 꺼내려고 하는데 민석과 우재는 야구를 보느라 정신이 없었고, 민석은 불안해하는 선재의 얼굴을 보더니 아기 가졌다는 말을 하려고 온 거냐 물어 선재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우재는 선재의 머리를 쥐어박으면서 이제는 가짜 임신작전까지 펼치는 거냐며 혀를 찼고, 민석은 자기가 정말 놀랄 줄 알았냐며 선재의 말은 귓등으로 흘리고 우재와 같이 야구중계에 몰두했다.한편 애자는 죽은 아들 민성이의 심장을 이식해준 현우(강성민)가 어렸을 때 보낸 편지를 읽으며 흐뭇해했고, 정기(길용우) 역시 웃으며 애자의 옆에서 현우가 어떻게 어린시절을 보냈는지 말했다.애자는 현우의 아들 하영이의 친모에 대해 궁금해했고 정기는 함께 의료봉사활동을 하다가 만난 것 같다 전했다. 애자는 먼저 가버리고 혼자 남은 하영이가 가여웠고 정기는 현우가 그 이후 남을 위해 살아온 모양이라며 대견해했다.애자는 현우가 희성이만 만나지 않았어도 아들삼고 싶을 만큼 현우가 마음에 들었지만 희성이와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었다. 한편 현우는 희성에게 애자가 자신을 받아들여줬다면서 더 이상은 욕심을 낼 수가 없을 것 같다며 진심을 전했고 희성 역시 고개를 끄덕였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인성의 임신 해프닝과 애자에게 신장이식 수술을 해주기 위해 적합성 검사를 보는데 세 딸 모두 자격이 없다는 말에 어떻게 사건이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