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미국에서 충격적 총기 사고가 일어나 한 소녀가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 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한 소년은 지난 3일 오후 이웃에 사는 8세 소녀에게 개와 좀 놀 수 있느냐고 물었다가 거절을 당하자 집에서 부친 소유의 권총을 들고 와 소녀를 쐈다.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진 소녀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제퍼슨 카운티 경찰국은 소년을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해 현재 유소년 시설에 수용했다. 판사에 결정에 따라 이 소년은 성인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도 있다.용의자인 소년과 사망한 소녀는 같은 초등학교에서 각각 5학년, 2학년에 재학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미국에서는 총기 참사를 막고자 총기 유통과 관리를 더욱 철저하게 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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