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홍대리가 강세나의 천적으로 떠올랐다.10월 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04회에서는 홍대리에게도 구박을 받고 무시를 당하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 강세나는 진송아(윤세아 분)과 거래를 했다. USB를 받기 위해 한 호수가로 간 강세나. 강세나 앞에 나타난 사람은 홍정옥(양금석 분)이었다.정옥은 세나에게 USB를 보여주더니 그것을 호수로 내던져버렸다. 세나는 깜짝 놀라 호수에 뛰어들어 USB를 찾으려고 했다. 그러나 그것은 사막에서 바늘 찾기와 다름 없이 불가능했다.세나가 물 속을 헤집고 다니는 동안 진송아가 도착했고 홍정옥은 진송아에게 진짜 USB를 건넸다.물에 버려진 것이 진짜라고 생각한 세나는 버럭 화를 내면서 진송아에게 경찰서로 가자고 했고 진송아는 “네 발로 간다면 나야 편하지”라며 콧방귀를 끼는 모습이었다. 진송아와 홍정옥은 그대로 돌아가버렸고 호수가에 강세나만 덩그러니 남았다. 다리를 다친 강세나는 목발을 잃어버린 채 물에 빠진 생쥐꼴이 되었다.강세나는 홍대리를 불렀다. 강세나는 홍대리에게 호수에 있는 목발을 주워다달라고 했다. 그러자 홍대리는 “내가 개인 비서입니까? 못합니다”라며 거절했다. 강세나는 “뭐야?”라며 주먹을 휘둘렀지만 홍대리를 “그럼 저 그냥 갑니다”라며 강세나를 협박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홍대리는 “존대말로 도와달라고 해야지”라고 했고 강세나는 “도와주십시오”라고 말하며 굴욕감을 느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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