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박혜림 기자] ‘두번째 스무살’ 이상윤이 최지우와 최원영이 함께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는 차현석(이상윤 분)이 하노라(최지우 분)에게 첫사랑이었음을 고백하고, 계속해서 그녀에게 도움을 주려하고, 하노라는 남편 김우철(최원영 분)과 이혼을 하기로 한 가운데, 차현석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차현석은 하노라에게 그녀가 첫사랑이었음을 고백했고, 이후 이혼을 앞둔 하노라가 자립해 살 수 있게 계속해서 도왔다. 한편 하노라는 차현석을 몰래 바라보거나, 자신이 여자친구가 아니라고 선을 긋는 그의 행동에 묘하게 서운함을 느끼는 등 그를 의식하고 있었다.그러던 중 김우철이 하노라와 아들 김민수(김민재 분)을 위해 우천대에서 좌천대로 옮기게 됐다고 전하면서 도움을 청했고, 이에 하노라는 김우철과 부부로서 모임에 참석하기로 했다.
예쁘게 차려입고 사무실에 온 하노라를 본 차현석은 놀라 “왜 이렇게 차려입었냐”고 물었고, 하노라는 “모임이 있다”고 말했다. 이후 하노라는 김우철이 사무실 앞에 데리러 왔다는 연락을 받고 밖으로 나가 그의 차에 올라탔고, 차현석은 그런 모습을 지켜보았다.이에 조교 신상예(최윤소 분)는 “두 사람 다시 화해하는 걸까요”라고 물었고, 차현석은 “그럴 일 없다”라고 말했다. 신상예는 “저렇게 차려고 만나는데, 미리 약속을 잡아둔 것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차현석은 “그럴 만한 일이 있겠지”라고 말했지만 이내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그들을 바라보았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이 된 하노라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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