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안서현이 유리창을 깨고 의자를 집어 던지며 교실에서 난동을 부렸다.7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용석 연출/도현정 극본) 1회에서 서유나(안서현)가 교실에서 난동을 부렷다.이날 한소윤(문근영)은 아치아라의 한 중고로 부임해왔다. 그리고 갑작스레 애를 낳는 선생님을 대신해 담임을 맡게 됐다. 담임 첫날부터 서유나는 지각을 하면서 확실히 눈도장을 찍게 됐다.점심시간, 한소윤이 밖으로 나왔을때 교실에서 시끌벅적 소리가 났다. 교실로 달려가보니 서유나는 창문에서 위협적으로 서 있었고 교실에 책상과 의자가 정신없이 뒹굴고 있었다.서유나는 "김혜진(장희진)의 시체가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었고 아이들은 얼마 전 발견된 백골이 김혜진이라고 소리쳤다. 그 말에 화가 난 서유나가 교실에 책상과 의자들을 다 집어던진 것.한소윤은 "위험하다. 내려오라"고 말했지만 서유나는 여전히 울면서 위협적으로 노려보고 있었다. 남건우는 학생들을 향해 "그 시체는 아직 밝혀진바가 없다. 그런데도 자꾸 김혜진이라고 주장한다면 같이 경찰서에 가자"고 말했다.이에 아이들도 한 발 물러서고 서유나도 조금씩 화를 가라 앉혔다. 시신의 발견으로 학생들 사이에서도 분란이 야기되고 있는 것.과연 서유나는 왜 그토록 김혜진을 따르고 좋아하는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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