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애인있어요' 방송 캡처
사진 : '애인있어요'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현주가 이규한에 마음을 열어가고 있다.10월 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연출 최문석|극본 배유미)'에서는 도해강(김현주 분)이 백석(이규한 분)에게 따듯하다며 마음을 점점 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강은 재판 중에 갑자기 무언가 생각난 듯 뛰쳐나가고, 백석은 그런 해강을 기다리지만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백석의 마음이 초조해 질 때 해강이 나타나고, 백석은 왜 연락을 하지 않았내며 "전화 하라고 전화! 문자하라고 문자! 그것만 해달라고!"라며 화를 냈다. 해강은 당황해 하며 진언(지진희 분)에게 지갑 돌려주고 신고 안하겠다는 각서 받느라 바빴다며 호들갑을 떨며 사과 한다. "안 사라져 나. 어떻게 사라져 내가"라는 해강의 눈시울은 이미 붉어져 있었다. 백석은 그런 해강에게 키스를 하듯 다가가며 "보이는데 있어 항상. 멀리 가지 말고, 아무데도 가지 말고. 절대 사라지지 말고"라고 고개를 숙이지만, 해강은 그의 키스를 피할 뿐이었다. 한편, 백석과 해강은 같이 식사를 하며 일을 하고, 백석은 실수로 해강이 먹던 깍두기 반쪽을 먹게 된다. 그런 백석에 놀란 해강은 그를 바라보지만, 백석은 해강의 입술에 붙은 밥을 떼어 먹었다 또 한번 놀라는 해강. 해강의 행동에 백석은 "왜 빤히 쳐다봐? 사람 두근거리게?"라며 미소를 짓지만, 해강은 백석의 입술 옆에 밥풀을 붙인 후 다시 떼어 먹는다. 해강은 이어 "더럽다고 생각했는데 따듯하네. 맛도 나. 따듯한 맛"이라며 백석에게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