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주상욱과 차예련이 강렬한 키스를 했다. 10월 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사랑하는 사이임에도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며 다른 이와 결혼하는 강일주(차예련 분)과, 그녀에게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며 강렬한 키스를 하는 진형우(주상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주의 아버지 강석현(정진영 분)은 정치적인 꿈을 이루기 위해 딸 일주와 권무혁(김호진 분)의 정략 결혼을 준비하고, 방해가 되는 형우를 죽이라고 명령한다. 그러나 겨우 석현을 설득해 살아 돌아온 형우. 형우는 자신을 기다리는 일주의 앞에 결혼식 당일, 바로 직전 나타난다. 형우는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일주의 앞에서 한걸음 물러나고, "아릅답다"라며 감탄한다. 다신 일주를 만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겨우 살아 돌아왔다고 말하는 형우.
형우는 "그래도 덕분에 살았어. 울지 마. 현실 직시하고 가야지. 넌 강한애잖아"라며 애써 미소를 지었다. 일주는 이미 얼굴이 엉망이 되도록 울고 있었다. 자신이 다른 사람이랑 사는걸 견딜 수 있겠냐는 것. 형우는 몸은 상관 없다며, 마음이 함께 한다면 그 어떤 비바람이 몰아쳐도 사랑은 변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형우도 넘치는 사랑과 안타까움을 참을 수 없었다. 결혼식장으로 들어서는 일주를 데려다 주던 형우는 일주를 붙잡고 "지옥 문이 열려도 널 붙잡고 싶어"라며 강렬하고 깊은 키스를 했다. 한편, 우연히 이를 보게 된 은수(최강희 분)는 일주를 다른 이름으로 불러 세 사람의 과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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