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꽃보다 청춘'
사진 : tvN '꽃보다 청춘'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삼시세끼' 손호준의 과거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의 신효정 PD가 “배우 손호준은 ‘똑똑한 바보’”라고 밝힌 가운데, 과거 웃지 못할 일화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tvN ‘꽃보다 청춘-라오스 편’에서는 유연석-손호준-바로 3인방이 라오스로 여행을 떠난 가운데,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유연석은 거친 다이빙을 하던 중 속옷을 입지 않은 상태에서 바지가 찢어지는 난처한 상황에 처한 것. 그 즉시 절친 손호준에게 달려가 함께 화장실로 향한 두 사람은 이내 팬티를 바꿔입는 훈훈한 상황을 연출했다. 문제는 그 다음에 발생했다. 이후 '꽃보다 청춘' 여행 후기와 미공개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손호준은 당시를 회상하며 “매니저가 보여준 댓글이 있는데 ‘바지를 바꿔 입으면 되는데 왜 굳이 팬티를 바꿔 입었냐’는 댓글이었다”고 전했고, 유연석은 "우린 바보였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삼시세끼-어촌편2’는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지난해 첫 번째 시즌에 이어 자급자족 어촌 생활의 묘미를 맛깔나게 담아낼 예정이다. 오는 9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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