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은우가 이혜숙에게 등을 돌렸다.10월 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자신의 어머니 차미연(이혜숙 분)의 악행에 지친 강문혁(정은우 분)이 미연에게 철저하게 등을 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령(이엘리야 분)은 리향(심혜진 분)과 함께 회사를 찾아가고, 태중(전노민 분)이 문혁을 내치지 않고 미연을 내치기로 한 것 같다는 얘기를 전한다. 놀라는 리향. 그때 더 놀라는 예령. 예령은 회사에 걸린 거대한 현수막에 놀라고 있었다. 그 현수막은 다름 아닌 태중, 은실(전미선 분), 금복이 함께 하고 있는 광고 사진. 뒤늦게 회사로 찾아온 미연 역시 이 사진을 보고 놀라고, 광고와 함께 취재를 하고 있는 금복의 모습에 기가 차 다갔다.
미연, 리향, 예령은 각기 다른 감정으로. 그러나 같은 이유로 금복과 은실에게 이게 뭐 하는 짓이냐며, 중단된 촬영 사진을 왜 저기에 걸었냐며 따진다. "네들 짓이지? 뭐하는 짓이야? 광고까지 모자라서 저런 짓을 해?"라고 화를 내는 미연. 그때 문혁은 나타나고 미연을 보며 차갑게 "제가 지시한거에요"라고 소리쳤다. 미연은 문혁의 등장에 아무런 말도 못하고 안타깝게 아들을 바라보았다. 그러나 문혁의 마음 속에서 미연은 이미 엄마 자격이 박탈된 듯 했다. 문혁은 "저 광고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어요. 회사 이미지 홍보 차원에서 로비에 설치했는데 뭐 잘못됐나요?"라며 은실과 금복을 감싸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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