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박병은이 영화 캐스팅 전 일화를 전했다.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박병은은 영화 ‘암살’에 캐스팅되기 위해 극중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들었음을 전했다.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신스틸러를 넘어 주연까지 꿰찬 박혁권, 영화 ‘스물’로 화려하게 데뷔한 영화 감독계의 자타공인 완벽 비주얼 이병헌, 천만 영화 ‘암살’의 신스틸러이자 충무로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배우 박병은, 극세사 감성을 가진 천생배우 조달환이 ‘믿고 보는 남자들’ 충무로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박혁권은 다작을 했다면서 나이를 묻는 질문에는 실례라 단호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자신의 학번이 94학번이라 대답했다. 이때 김구라는 박혁권의 흑백사진을 보더니 마치 영정사진같다 말했고 박혁권은 당황스러운 듯 그런 얘기는 처음 듣는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혁권은 올라프를 닮은 외모로 김연아보다 더 화제였던 적이 있다면서 올라프를 닮은 외모가 꽤 좋다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병헌은 천만이 될 것 같은 영화는 질투심이 나서 보지 않는다면서 자신의 영화는 10번은 넘게 본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병헌은 자신의 작품을 보는 게 조금 뻔뻔해서라며 폭소케 했다.한편 박병은은 영화 가장 마지막에 캐스팅이 됐었다면서 직접 머리 스타일이나 군복을 입었었고 술집을 가 일본어 대사까지 읊으며 희한한 광경을 만들어냈다 말했다. 그렇게 캐릭터의 성격을 만들어 감독에게 건넸고, 감독이 다음에 보자다더라 전했다.이에 이병헌은 이런 배우라면 굉장히 부담스러울 것 같다 말했고, 박병은은 이병헌의 작품에도 꼭 한 번 가 보겠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박병은에게 혹시 최동훈 감독의 사단이 되지 않았냐 물었고, 박병은은 최근 배와 사과 박스를 보내줬다더라 말하며 폭소케 했다.박병은의 일본어 대사까지 외웠다는 발언에 옆에 앉아 있던 이병헌 감독은 그런 경우 감독으로서 너무 부담스럽다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박명은은 ‘몬스터’라는 영화의 오디션을 볼 때 족발을 가지고 갔었다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박병은은 더운 날 족발을 가져가는데 굉장히 혐오스러운 냄새가 나면서 결국엔 감독님이 치워달라 부탁했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독님 앞에서 족발을 휘둘렀더니 좁은 공간에 악취가 풍겼었다 말해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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