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줄다람쥐에서 벗어나는 법 ‘애스 세이버’
#박성훈(가명)씨는 자출을 위해 도로를 달리다가 일명 ‘등줄다람쥐’가 돼버렸다. 비소식도 없었는데 도로 물청소로 인해 노면이 젖어 있었던 탓이다. 엉덩이부터 목까지 일자로 흙탕물이 길게 튀어 값비싼 흰색 자전거 저지를 버렸다. 세탁기에 돌렸지만 아스팔트 기름얼룩이 쉽게 빠지지 않아 결국 손세탁을 여러 번 해야만 했다. 최근 출시되는 자전거 중에서 생활 자전거가 아닌 하이브리드, 로드, MTB의 경우 대부분 물받이 혹은 머드가드가 없다. 최대한 무게를 줄여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다. 하지만 매일같이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는 라이더라면 갑작스럽게 비를 만나거나 노면 환경에 따라 있었으면 하는 부품 중의 하나다.
‘애스 세이버(ASS SAVERS)’는 가끔 물받이가 아쉬운 라이더를 위한 제품이다. 얇고 가볍고 손쉬운 설치까지. 게다가 심플한 디자인이라 자전거의 라인을 망가뜨리지도 않는다. 이보다 더 완벽한 휴대용 머드가드가 없을 정도.
서류 바인더 재질의 폴리프로필렌 소재로 된 애스 세이버는 무게가 15g에 불과하다. 안장 밑 레일 양쪽에 애스 세이버의 홈을 끼우기만 하면 된다. 새로 업그레이드되면서 거의 모든 안장에 설치할 수 있다. 주행 중에도 짱짱해 뒷바퀴에서 물이 튀는 일이 없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을 접어서 깔끔하게 안장 밑에 숨겨둘 수도 있다. 잦은 사용으로 빳빳함이 줄어들었다면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해 가열한 후 눌러놓으면 쉽게 원상복구된다. 자전거 전문 종합 쇼핑몰 바이크프로(www.bicyclepro.co.kr)에서 애스 세이버 오리지널을 국내 최저가 9900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여기를 누르시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바이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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