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히든싱어4'[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히든싱어’ 보아의 발언이 화제다.지난 3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에서는 보아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보아와 모창능력자들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한 참가자는 보아의 'Moon & Sunrise' 곡을 언급하며 “혼자서 굉장히 외로울 때가 많았는데, 보아 노래를 듣고 많은 위로를 받았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에 MC 전현무는 보아에게 “당시 가사를 썼던 심정은 어땠냐”고 물었고, 보아는 “뭔가 어렸을 때 그걸 딱 느꼈다. 내가 너무 힘들어서 울어도 남는 건 퉁퉁 붓는 눈 밖에 없구나”라고 운을 떼었다. 이어 “그 다음날 저는 또 일을 하러 가야하는데, 눈이 부어있으면 또 최고의 컨디션으로 촬영을 할 수 없고 하니까. 뭔가 울어도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는 거. 그래서 점점 안 울게 되고 슬픔과 고독에 대한 가사를 10대에 썼던 거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한편 이날 첫 방송된 JTBC ‘히든싱어4’ 보아 편은 6.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귀환을 알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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