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인 다니엘 코미어(36ㆍ미국)가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4일(한국 시간) 미국 휴스턴 토요타 센터에서 열리는 UFC 192 대회에서 코미어는 알렌산더 구스타프손(28ㆍ스웨덴)과 격돌한다.

코미어는 지난 5월 열린 UFC 187 대회에서 앤소니 존슨(31ㆍ미국)을 꺾고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번 구스타프손과의 대결이 챔피언으로서 치르는 첫 방어전이다.

반면 구스타프손은 지난 1월 스웨덴에서 열린 대회에서 1라운드 1분 2분 15초 만에 KO로 존슨에게 패한 전적이 있다. 두 선수 모두 경기 전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한편 존 존스(28ㆍ미국)가 최근 복귀를 알리는 듯한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존 존스는 극강의 모습을 보이며 UFC 라이트헤비급 전선을 평정했지만 뺑소니 사고 등 불미스러운 사건들로 챔피언 자격을 박탈당했다.

이날 경기를 갖는 코미어와 구스타프손은 모두 존 존스에게 패배를 당한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