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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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태원과 딸 서현이 출연했다.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 이예림 부녀가 김태원의 집을 찾아가 추석음식을 함께 나눠 먹었다.이덕화 이지현 부녀가 어색함을 떨쳐내기 위해 필 충만 몸치를 이끌고 댄스연습실을 찾았고, 이경규 이예림 부녀는 알면 알수록 웃픈 이경규 친구 김태원의 집을 방문했다. 한편 조재현 조혜정 부녀는 전어와 갯벌을 찾아 가을여행을 떠났고, 박준철 박세리 부녀가 계룡산의 맑은 기를 받기 위해 등산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경규 이예림 부녀가 김태원의 집을 찾았다. 이경규는 유럽스타일의 집안 인테리어에 감탄하는데 냉장고를 열어보더니 김태원이 1년은 된 음식들이라 말하자 당황스러워하면서 음식물을 꺼내기 시작했다.이경규는 엉망진창이더라면서 안타까워했고 김태원은 뭔가 자신있게 꺼냈는데 가장 신선한 5일차 해장국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사람이 이렇게 살아갈까 싶었다면서 놀란 눈치였다.드디어 김태원 부녀를 위해 따뜻한 음식을 내놓는 이경규. 김태원은 냄새를 맡으며 감탄했고 맵고 짜게 먹는다는 자신의 입맛에 맞춰줬단 말에 고마워했다. 김태원이 잡채를 한 입 넣으면서 짭짤하다며 딱 좋다 말했고, 김태원의 딸 역시 짠게 입맛에 맞는지 고개를 끄덕였다.김태원과 딸은 연신 맛있다며 감탄했고, 이경규는 기세등등해서는 뿌듯해했다. 이예림은 음식이 최악일 줄 알았는데 먹어보니 그래도 괜찮았다며 좋아라하는데 김태원은 진심으로 이경규와 이예림이 만들어준 음식을 감동스럽게 생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김태원은 딸과 어려서는 친했지만 지금은 하루에 세 마디 정도만 한다 말해 폭소케 했고, 그래도 딸의 머리카락을 넘겨주며 다정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경규는 자기들은 스킨십은 하지 않는다며 고개를 저었고 이예림은 아빠 이경규가 머리를 넘겨줄 것 같으면 때리는 줄 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태원은 남자친구가 없다는 이예림에게 17살부터 불같은 사랑을 했다면서 자랑스러워했고, 딸 서현은 얼마 전 몽골리안 남자와 헤어졌다 폭로했다. 그런데 딸 서현은 몽골리안 남자친구를 검정고시 학원에서 만났다 말해 어리둥절함을 자아내며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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