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재현이 조혜정의 ‘유후’를 듣기 위해 애를 썼다.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은 조혜정의 ‘유후’를 듣기 위해 외국인에게 접근했지만 오늘따라 조혜정의 입에서는 ‘유후’가 잘 나오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이덕화 이지현 부녀가 어색함을 떨쳐내기 위해 필 충만 몸치를 이끌고 댄스연습실을 찾았고, 이경규 이예림 부녀는 알면 알수록 웃픈 이경규 친구 김태원의 집을 방문했다. 한편 조재현 조혜정 부녀는 전어와 갯벌을 찾아 가을여행을 떠났고, 박준철 박세리 부녀가 계룡산의 맑은 기를 받기 위해 등산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른 새벽 조혜정은 아빠 조재현과 함께 서해안 여행을 갈 거라며 들뜬 듯 했다. 그러나 조재현은 차에서 내내 잠만 자며 하품을 해댔고, 휴게소에 도착한 조혜정은 지난여름 조윤경이 맛있게 먹었던 그 크레페를 찾으러 뛰어갔다. 그러나 조혜정은 너무 아침이라면서 회오리감자와 어묵 등을 사 양손 가득 든 모습이 조윤경을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제작진은 많이 피곤해보이는 조재현에게 촬영을 일찍 끝낼 수 있는 방법으로 딸 조혜정이 자주 하는 말을 알아맞히는 것으로 딜을 제안했고, 조재현은 딸 조혜정이 자주 하는 말로 ‘유후~’를 꼽았다.조재현은 조혜정에게 ‘유후’를 유도하려고 했지만 오늘 따라 조혜정이 영 다른 말만 해댔고, 조재현은 조혜정과 대화를 나누던 외국인 친구들에게 춤을 춰 달라면서 한 번이라도 조혜정이 ‘유후’를 하길 바랐다.외국인이 음악을 듣더니 어려울 것 같다 말하자 조재현은 “안 디피컬트야”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아쉬운 실패를 하면서 의외로 ‘유후’를 유도해내는 게 쉽지 않다며 머리를 짜기 시작했다. 조혜정은 아빠 조재현에게 자신과 함께 가고 싶은 곳이 있냐 물었고, 조재현은 할아버지와 함께 삼천포를 가자 말하면 조혜정이 ‘유후’를 할 줄 알았다며 기대했지만 조혜정은 “콜”을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계룡산으로 향하던 박세리는 아빠 박준철씨의 가방을 들어보더니 무겁다며 의아해했고, 떡을 넣은 것 아니냐 추궁했다. 박준철씨는 난감한 듯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자아냈고, 등산로 입구에서는 밤 한봉지를 구매하면서 폭소케 했다. 박세리는 아빠 박준철씨를 구박하는 듯 하더니 이내 함께 밤을 나눠 먹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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