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형돈이 세상에 없는 기네스를 제안했다.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은 무한도전의 B급 정서를 되찾자는 의미에서 ‘세상에 없는 기네스’를 제안했다.돌아온 ‘2015 특별기획전’에서는 멤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대 공개됐다. 티격태격 언성을 높이는 팀이 있는 반면 손발이 척척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팀까지 열띤 분위기 속 만반의 준비를 모두 마치고 본격 프레젠테이션에 돌입하면서 과연 어떤 아이템이 순위권에 들었을지 기대감을 모았다.팀을 정하고 회의에 들어간 하하와 광희는 자신들을 무시하지 않게 열심히 하자 각오를 밝혔지만 아이디어가 부족했고, 참치 외에도 유재석 정형돈 팀은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게 나왔다.한편 하와수는 다시 한 번 팀 결성을 이루면서 여전히 티격태격이었고 정준하는 박명수와는 여기까지인 것 같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오로지 기획안만으로 평가를 받는 날이 다가오는데 팀별로 기획안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해 모였다.먼저 유재석과 정형돈이 직접 작성한 기획안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시작했다. 정형돈은 1990년대 트로트의 김수희와 댄스음악의 서태지와 아이들이 경쟁할 정도였다면서 트로트의 위상을 되찾기 위하고자 한다 전했다.노래가 흘러나오자 멤버들의 몸이 저절로 리듬을 탔고, 유재석은 몸 바쳐 기획안을 피력했지만 박명수와 정준하는 심사위원마냥 훈수를 늘어놓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어진 연예계 가상 국무회의에 유재석은 광희를 보건복지부에 배치할 거라며 안심시켰고 정준하는 농림축산부, 박명수는 날로 먹기(?) 때문에 해양수산부에 배치할 거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명수는 어디서 웃음을 줄 거냐 큰 소리쳤고 유재석은 자신이 반드시 웃음을 줄 거라 하자 박명수는 한 번 보겠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정형돈은 세상에 없는 기네스기록에 도전하자 제안했다.정형돈은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면 좋을 것 같다 했지만 박명수와 정준하는 워낙 큰 아이디어를 꺼내놓았기 때문에 영 성에 안 차는 듯 마치 심사위원의 자세로 코칭해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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