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웹툰 '신과 함께' 캡처
사진 : 웹툰 '신과 함께' 캡처

영화화를 앞두고 있는 웹툰 ‘신과 함께’가 화제다. 웹툰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작품으로 한국의 민속 신들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해 담아냈다. 저승, 이승, 신화의 3부로 되어 있으며 일본에서 리메이크 되어 연재 중이다. ‘신과 함께’ 저승편은 이미 뮤지컬로 제작됐고 영화, 드라마화도 앞두고 있다. 저승편에서는 김자홍의 저승에서의 여정을 담았으며 저승의 국선변호사 진기한의 도움을 받아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내용을 그린다. 이승편은 가택신들을 중심으로 하는 에피소드를, 신화편에서는 옥황상제의 아들 대별과 소별의 이야기를 다뤘다. 저승편은 2010년 독자만화대상 온라인만화상과 2011년 부천만화대상 우수이야기만화상, 대한민국 컨텐츠어워드 만화대상 대통령상, 독자만화대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만화 명작100선에 선정되었다.한편 영화 ‘신과 함께’는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등을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하정우가 강림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한 상황이다.전은지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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