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농협중앙회는 오는 14일 서울 성내동에서 농협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농협 직거래장터는 개장을 시작으로 매주 금, 토요일에 열리며, 제철 농산물 할인, 한우 특별판매, 명절 성수용품전, 김장 대전 등 연중 계절ㆍ데이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개장식 행사에서는 올해로 14년째를 축하하는 의미의 성공 기원제와 이용고객에게 2000개의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가진다.

서울농협 직거래장터는 전국 28개 시ㆍ군의 50여개 주산지 농협과 생산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제철 농특산물을 직송하여 판매하고 있다.

최옥 농협 서울지역본부장은 “서울농협 직거래장터는 농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한 좋은 예로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곳”이라며 “건강도 지키고 농촌도 살리는 상생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