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집밥 백선생' 윤박이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다 유부남들에게 혼쭐이 났다.29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집밥 백선생' 21화에서는 명절이 지나고 남는 명절음식을 이용한 명절 음식 활용법이 공개된 가운데, 윤박의 '결혼'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멤버들은 백종원이 만든 전찌개를 시식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멤버들은 고춧가루를 넣어 칼칼하면서도 기름지지 않은 전찌개의 맛에 숟가락을 놓지 못했다.이어 전찌개를 계속 맛보던 윤박은 "전찌개가 너무 맛잇으니까 부침개 잘 하는 사람하고 결혼하고 싶다"며 "여러가지 부침개를 다양하게 만들 줄 알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잘못하면 이상한 발언이다"라며 "조심하라"라고 충고했고, 김구라는 "결혼이 얼마나 힘든건데"라며 "부침개때문에 결혼할거냐"라고 조언했다.이어 백종원은 "결혼을 하면 맛있는 걸 해줄 생각을 해야지"라며 윤박에게 일침을 가했다.유부남들의 타박이 이어지자 윤박은 "죄송합니다 취소할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집밥 백선생'에서는 남은 명절 음식 중 가장 골치아픈 잡채를 이용해 '유부주머니'를 만들고, 유부주머니를 활용한 전골과 새우젓 라면 등 다양한 응용 요리들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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