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추경숙이 자살시도를 했다.9월 30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73회에서는 추경숙(김혜리 분)이 물에 빠져 또 다시 자살시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지난 방송에서 추경숙은 유현주(심이영 분)과 장성태(김정현 분)이 추경숙의 나이와 과거를 밝히겠다고 하자 갑자기 차에 뛰어들어 유현주와 장성태를 당혹스럽게 했다.유현주와 장성태는 결국 추경숙에게 백기를 들었고 경숙의 죽은 아들이나 나이, 유현주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함구하기로 했다.이날 방송에서 추경숙은 수세에 몰리자 또 오기를 보이며 호수에 몸을 던졌다. 자신이 정선아를 매수해 장성태를 유혹하려고 했던 일을 유현주에게 들키자 물에 뛰어든 것이다.장성태가 얼른 물에 따라 들어가 추경숙을 끌어냈다. 유현주는 이 광경을 보고 넋이 빠진 표정이었다.추경숙은 “왜 살렸어? 죽게 두지 왜 살려!”라며 난리를 쳤다. 유현주는 “죽지 마세요. 어머니는 죽어선 안 돼요. 내가 아직 안 끝났는데 어머니가 죽으면 안 돼요”라며 무섭게 말했다.추경숙은 “쫓겨나느니 죽는 게 나아. 살아갈 희망도 가진 것도 없어”라고 했다. 유현주는 “저 어머니 비밀 폭로 안 해요. 내가 당한 거 다 갚아줄 거예요. 그 만큼 다. 내가 갚을 때까지 죽을 권리 없어요”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그 동안 추경숙은 유현주에게 상식 밖의 행동을 하며 시집살이를 해왔다. 유현주는 추경숙이 안쓰럽고 불쌍해 그냥 당해주었다.그러나 이제 유현주도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었고 이날 방송에서 복수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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