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추석을 맞아 각국의 명절 체험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65화는 추석 특집으로 꾸며져 출연진들이 각국의 명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직접 체험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출연진들은 먼저 '각국의 늦었슈'로 각 나라의 명절 신 풍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중국의 장위안은 "중국에서는 최근 민족대이동의 부담을 덜기 위해 아이들을 직접 배달해주는 아이 택배 서비스가 생겼다"고 언급했다.이에 출연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고, 특히 샘과 새미는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데 어떻게 아이를 남에게 맡길수 있냐"며 위험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반면 유럽의 니콜라이와 다니엘은 "아이에게도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다"며 안전하기만 하다면 좋은 서비스라는 의견을 내놓으며 팽팽히 맞섰다.
이어 멤버들은 '세계 명절 놀이'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G12는 각각 전팀 유팀 성팀으로 나뉘어 미국의 '스푼레이스'에 이어 노르웨이의 '셰켈뢰프'게임을 진행했다.일종의 줄다리기와 비슷한 이 게임은 각 팀에서 한명씩 나서 세명이 힘을 겨루는 것으로, 특히 힘의 상징 기욤은 예상대로 놀라운 기력을 발휘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어진 주장대결에서는 전현무가 성시경에게 끌려가며 굴욕을 당해 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또한 멤버들은 세계의 전통음식대결을 펼쳤다. 각 팀은 각각 한식, 브라질 음식, 그리스 음식을 만들었다. 브라질 요리를 담당한 유팀은 아무말도 하지 않고 집중해서 금새 요리를 만들어냈고, 전팀은 다양한 한식으로 침샘을 자극했다. 또한 안드레아스가 속한 성팀은 그릭 샐러드, 수블라키등을 완벽하게 만들어 승리를 거머쥐었다.이후 마지막 시간에는 명절을 맞아 가족들에게 편지를 써보는 시간을 가졌다. 샘은 "가나항공 직항없어 슬픈 내 맘, 어쩔~"이라는 문장이 돋보이는 한시로 출연진들을 초토화 시켰고, 이어 유타는 "지금까지는 부모님을 슬프게 했지만 이제부터는 행복하게 해드리겠다"며 진심을 전해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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