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문구사업이 본격정인 성장세에 진입할 것이란 증권사 분석에 모나미가 23일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의 모나미는 오전 9시 22분 전날보다 1130원 오른 4905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 연말에는 가격대가 더 높은 만년필 종류의 펜을 출시할 예정이며 키친마커 등 생활·산업용품으로도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어 매출증가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라며 “고급볼펜 매출액은 올해 20억원에서 2017년 101억원으로 고성장 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문구부문의 13% 성장으로 전반적인 실적향상을 이끌 것”이라며 “손익에 부담을 주었던 상해모나미는 B2B 중심의 판매물량이 늘어나면서 본격적인 이익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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