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지혜 기자] 기욤 패트리가 송민서와의 일화를 전했다.15일 오후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에서는 개그맨 윤정수와 김숙, 방송인 기욤 패트리와 그의 실제 연인 송민서가 새로이 가상부부로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기욤 패트리는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비정상회담’의 멤버들에게 실제 연인이자 앞으로 ‘님과 함께’에서 가상부부로 함께 할 송민서를 공개적으로 소개했다. 이때 두 사람은 모두의 표적이 되어 “어디가 좋냐” “매일 보면 뭐하냐”등의 질문을 받았고, 이에 하나씩 답하는 형식으로 방송이 진행됐다. 이에 송민서는 기욤 패트리가 좋은 이유로 “자상하고 섬세하다”며 외국인임에도 한국 남자 같은 점이 좋다고 설명했다.또한 두 사람은 데이트 코스로 커피를 마시고 산책을 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커피를 마시러 1시간 동안 산책을 한다며 그 동안 대화를 많이 나눈다고 해 멤버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기도. 멤버들은 “연애 후 날씬해졌다”고 기욤 패트리의 달라진 모습을 지적했다.이어 두 사람에게 멤버들은 싸워본 적이 있는 지 물었다. 사귄지 3개월이 된 두 사람이라면 혹시 싸웠을 수도 있다는 것.이에 기욤 패트리는 아직까지 싸워본 적은 없으나 싸운 후에 커플들의 관계가 더욱 단단해지는 것을 서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에 “싸울까?”라고 말이 나온 적은 있다고.
실제로 기욤 패트리는 만나길 원했는데 송민서는 피곤하다고 거절했고, 이에 두 사람 사이엔 “싸울까?”란 말이 나왔으나 기욤 패트리가 “대신 만나서 싸우자”라고 말했다고. 이런 기욤 패트리의 센스 있는 말에 결국 싸움은 유야무야 되었고, 샘 오취리는 “멘트 좋았다”고 칭찬했다.한편, 다음주 ‘님과 함께’에서는 기욤 패트리가 실제 여자 친구인 송민서의 부모님과 대면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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