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도상가 전문잡지 ‘지하 4호’ 발간…‘마음으로 보는 세상’展 등 개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설공단이 추석 연휴를 맞이해 서울 지하도상가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공단은 연휴기간 시내 지하도상가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문화체험과 쇼핑 정보 등을 담은 전문 잡지 ‘지하 4호’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하 4호에는 마전교 지하도상가의 ‘한울마루’와 종로4가 지하도상가의 청년창업점포 ‘모란나비’, ‘금의재’의 이색한복을 화보로 소개했다.
지하 4호는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와함께 다음달 2일까지 을지로 지하보도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마음으로 보는 세상’ 작품 전시회를 진행한다.
아뜨리애 갤러리는 지하철 2호선 을지로 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 지하보도 벽면에 조성된 전시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는 의도로 ‘보고싶습니다’, ‘사랑해요’ 등의 문구로 80m 갤러리 전시면을 꾸몄다.
오성규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의 지하도상가가 단순한 쇼핑공간을 뛰어넘어 시민들에게 의미있고 가치있는 장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 큰 가능성을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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