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일광폴라리스를 상대로 낸 소송을 취하한 가운데, 이승규-클라라 부녀와 이규태 일광폴라리스 회장의 대화 녹취록이 추가로 공개됐다.지난 28일 한 매체는 클라라와 이규태 일광그룹 회장 간의 대화 녹취록 전문을 입수해 공개했다. 해당 녹취록은 두 사람 사이의 ‘협박 논란’의 단초가 된 것으로, 이 회장은 클라라와 클라라 매니저 김 씨의 관계를 문제 삼고 있었다.이 회장은 전 소속사 때부터 클라라와 함께 해온 김 씨가 사사건건 일광폴라리스와의 사이에서 간섭하며 전속 계약 활동을 방해한다며 "김 씨가 너하고 뗄 수 없는 사이라고 생각하는데, 예의가 없는 정도가 아니다", "뭉둥이 갖다가 때려 잡아버리겠다"고 위협했다.또한 클라라를 “김 씨의 꼭두각시”라고 표현했으며, 클라라에게 “김 씨를 불구자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앞서 클라라는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던 계약효력 부존재 확인소송의 취하서를 지난달 18일 제출했다. 클라라는 이규태 일광폴라리스 회장의 협박혐의에 대해서도 더는 문제 삼지 않겠다고 합의했으며, 폴라리스는 합의 대가로 클라라의 전속계약을 해지해주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매니저, 무섭다”, “클라라 매니저, 대체 무슨 관계야 이 사람들은”, “클라라 매니저, 결국 조용히 합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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