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구회장이 켈리한의 기억을 조작하려고 했다.9월 2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96회에서는 켈리한(진서연 분)의 기억이 돌아오는 것을 알아차린 강세나(김민경 분)이 구회장(이정길 분)에게 이를 전하자 구회장은 켈리한의 기억을 조작하고자 했다.지난 방송에서 강세나는 켈리한에게 전화를 걸었다. 켈리한은 자신의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다고 했다. 이어 켈리한은 머리가 아프면서 어떤 집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강세나는 구회장에게 이를 전했다.그러자 구회장은 이제 켈리한의 기억을 조작할 때가 되었다고 말했다. 강세나는 “첸컴퍼니에서 한본이 기억 잃은 걸 쉬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구회장은 진송아가 일어나지 못하도록 팔과 다리를 꺾어놔야한다고 했다. 진송아가 켈리한과 친자매인 것을 알게 된다면 켈리한과 손 잡고 자신에게 복수의 칼을 들이밀 것이라고 예상했기 때문이다.구회장은 진송아를 무너뜨리기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켈리한의 기억 조작을 해야겠다며 계략을 짰다.구회장은 켈리한이 기존의 기억 말고 다른 기억을 갖도록 소설을 한 번 써보라고 강세나에게 지시했다.한편,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가 역경을 이겨내고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고난 운명 극복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