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고주파 온열암 치료란 고주파 전류를 이용해 암 조직에 열을 가함으로써 암 세포를 파괴하는 치료법으로 온도에 민감한 암세포를 40~42˚C 사이에서 추적, 빠르게 고주파 전류를 흐르게 해 세포 스스로 죽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선택적으로 암조직에만 에너지를 가하여 암세포의 괴사 및 자연사를 유도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신체에 부담이 적어 고령의 환자에도 적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고주파 온열암 치료는 암성통증의 개선을 통한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으며, 부작용과 합병증이 없는 안전한 치료법입니다. 특히 항암 및 방사선 치료와 병행할 시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전이 및 말기환자를 대상으로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도움말 : 고려대 안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윤원섭 교수>
/kt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