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부평 묻지마 폭행, 부평 묻지마 폭행 사건이 큰 충격을 주고 있다.남녀 커플이 길거리에서 일면식도 없던 이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돼 공분을 산 일명 ‘부평 커플폭행 사건’의 가해자 가운데 여고생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부평경찰서는 23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여고생 ㄱ(18)양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집단폭행을 당한 ㄷ씨와 여자친구는 갈비뼈와 코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각각 전치 5주와 3주의 진단이 내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술에 취해 택시를 탄 피의자들이 아무런 이유없이 먼저 욕설을 했고 ㄷ씨가 ‘나이도 어린 것 같은데 그냥 가라’고 하자 택시에서 내려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피의자 4명 중 출석에 불응하고 도주한 나머지 피의자 한 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뒤를 쫓고 있다. 한편 부평 묻지마 폭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평 묻지마 폭행, 중형 내려졌으면” “부평 묻지마 폭행, 가족이 당했다고 생각하면 정말 치가 떨린다” “부평 묻지마 폭행, 미성년자도 봐주지 마라, 18살이라도 뇌는 클만큼 컷다” 등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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