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YB(보컬 윤도현, 기타 허준, 기타 스캇 할로웰, 베이스 박태희, 드럼 김진원)가 5인 완전체로 ‘힐링캠프’에 출연한다.
SBS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 제작진은 “데뷔 20주년을 맞은 국민밴드 YB의 멤버 전원이 지난 21일 녹화를 마쳤다. YB가 출연하는 방송 분은 추석 연휴인 오는 28일 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지난 1994년 1집 앨범 ‘가을 우체국 앞에서’로 데뷔한 YB는 그 동안 ‘나는 나비’, ‘사랑했나봐’, ‘사랑two’, ‘너를 보내고’, ‘박하사탕‘ 등의 히트곡으로 전국민의 사랑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외국인 멤버 스캇 할로웰의 합류 후 5인 멤버 완전체로 토크쇼 나들이는 이번 ‘힐링캠프’가 처음이다.
제작진은 “녹화 당시 YB는 보컬 윤도현뿐 아니라 멤버들 전원이 숨겨놨던 밴드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는가 하면 가족 같은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특히 이들은 또 다른 시작점이 될 YB의 20년을 함께 되돌아 보며 다양한 히트곡을 들려줬고, 음악과 토크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 MC들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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