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발칙하게 고고'
사진 : KBS2 '발칙하게 고고'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차학연이 하동재 캐릭터를 만나 눈부신 비상 궤도에 오르고 있다.KBS 2TV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극본 윤수정, 정찬미 / 연출 이은진, 김정현)에서 워너비 국민 남사친으로 떠오르고 있는 차학연(하동재 역)이 회를 거듭할수록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기 시작한 것.극 중 차학연이 분하는 하동재 캐릭터는 극 중 세빛고의 농구 스타로 연두(정은지 분)의 껌딱지를 자처하는 4차원 매력의 소년. 연두의 곁을 맴돌며 무심한 듯 살뜰하게 챙기는 그만의 다정함은 여성 시청자들의 심쿵을 유발한다. 하지만 신체접촉장애를 지닌 그의 유약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며 그의 사연을 더욱 궁금케하고 있다. 무엇보다 제 몸에 꼭 맞는 캐릭터를 만나 극에 녹아들고 있는 차학연의 열연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들을 발견하게 됐다는 평. 극중 하동재 캐릭터와의 최상의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는 차학연이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를 통해 어떤 연기 성장을 선보이게 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지난 3회 방송에서는 수아(채수빈 분)의 계략으로 농구 시합 중 과도한 수비를 당한 동재가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되려 연두를 위로하는 동재의 따뜻함은 여심을 더욱 설레 만들었다. 차학연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KBS 2TV '발칙하게 고고‘는 오늘(13일) 밤 10시에 4회가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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