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나는 얼마나 행복하다고 느낄까. 누구나 한번쯤 해보는 고민이다. 교보생명이 이들의 고민 해소에 나섰다.
교보생명은 13일 행복수준을 파악해볼 수 있는 ‘나의 행복지수 알아보기’(http://happy.kyobosns.com)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교보생명이 전국 20~6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복과 삶의 질에 대한 조사를 토대로 분석해 설한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사이트에 접속해 “나는 살고 있는 집에 만족한다”, “나는 하고 있는 일이 맘에 든다”, “나는 취미와 여가활동을 즐기고 있다” 등 간단한 질문에 답을 하면 행복지수를 알아볼 수 있다.
평균 행복지수와 비교해 전체적인 행복수준 뿐만 아니라 주거, 경제수준, 일, 소비 생활 등 재무적 요인과 건강, 여가, 인간관계, 긍정적 사고 등 비재무적 요인에 대한 항목별 행복지수까지 상세히 제시한다.
특히 성격을 8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일례로 집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사람은 ‘즐거운 스위트홈 형’, 취미와 여가시간에 많은 투자를 하는 사람은 ‘여가활용의 대가 형’, 본인의 경제수준에 만족하는 사람은 ‘마음만은 부자 형’,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에 대해 자신하는 사람은 ‘천하무적 터미네이터 형’ 등으로 묘사된다.
게다가 행복전문가에게 문의하면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해준다. 나의 행복지수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친구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누구나 흥미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재미와 정보가 결합된 프로그램”이라며 “삶의 만족도를 되돌아보고 보다 행복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