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국내 최초의 민간택지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로 주목받는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2400가구 규모 대단지 ‘수원 권선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내달 5~8일 청약접수하며 분양 홈페이지(http://www.dreamapt.co.kr/gwonseon)에서 접속해 청약하면 된다. 주택소유 유무, 청약통장 가입 여부, 지역우선 등 청약 자격에 제한이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계약자는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어 장기적인 주거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보증금이 10년 동안 인상되지 않으며 월임대료는 연간 상승률 5% 이하로 제한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20층, 3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4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뤄진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59㎡ 160가구, 74㎡ 928가구, 84㎡A 364가구, 84㎡B 746가구, 84㎡C 94가구, 84㎡D 108가구로 구성된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이 단지는 정부가 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4개의 뉴스테이 시범사업지 중 하나로 그 중 민간택지 공급으로는 1호 사업”이라며 “시범사업지 중 최대 규모인 2400가구의 대단지로 이뤄져 향후 뉴스테이 사업의 대표주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봉담IC와 5분 거리로 과천~의왕간 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봉담~동탄간, 평택~화성간, 봉담~광명간 고속도로 개통과, 수인선 고색역과 봉담역 개통 예정(2017년)으로 광역 교통망이 점점 좋아질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AK백화점, 롯데몰, 롯데마트 등이 가깝다. 도보거리에 오목초교, 오현초교, 영신중교, 영신여고 등이 있어 통학 여건도 좋은 편이다.

단지 중앙에는 7500㎡에 이르는 초대형 선큰광장이 조성되며, 선큰광장 주변으로 조깅트랙과, 키즈카페, 스크린골프, 휘트니스, 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이 지어진다. 지상에는 주차장이 없는 자연 친화형 단지로 설계된다.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는 기업형 임대아파트인 만큼 연차별 청소 서비스, 집지키미 서비스, 펫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주거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293-1번지에 마련됐다. 1877-7008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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