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대림산업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짓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10월 분양한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일대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6800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신도시급 대단지다. 이번에 6800가구 모두 한번에 분양된다.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물량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44㎡ 686가구, 59㎡ 1470가구, 65㎡ 150가구, 84㎡ 3752가구, 90㎡ 407가구, 97㎡ 311가구, 103㎡ 24가구 등이다.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의 약 9배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 내에는 축구장 15배 크기 규모의 테마파크가 6개가 조성된다. 대형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6개의 테마로 이뤄진 대규모 테마파크도 지어진다. 2만여명의 남녀노소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원스톱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스포츠파크는 부지 3만1700여㎡로 서울시청앞 광장(1만3207㎡)보다 2.4배 크게 지어진다. 단지 중앙에 배치하고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7200㎡에 실내외 운동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라이브러리파크는 호수를 중심으로 설치된 수변데크와 도서관, 공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공간으로 조성된다. 서울 남산도서관(1만3316㎡)의 2배에 달하는 총 2만300여㎡부지에 지어지며 다양한 장서를 갖춰 지역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단지 중앙에 들어서는 포레스트파크에는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진 산책로가 조성된다. 가족들이 함께 쉴 수 있는 피크닉파크, 자녀들이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에코파크, 어린이 놀이터로 조성되는 칠드런파크도 단지를 더욱 차별화한다.
단지 내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 한숲애비뉴도 함께 조성된다. 단지 중앙을 횡으로 가로지르는 이 스트리트몰은 대림산업이 직접 설계하고 직접 임대를 놓을 예정이다. 스트리트몰을 의료존, 교육존, 푸드마켓존, 편의존 등으로 분리해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고루 배치될 계획이다.
차로 10분 거리에 동탄2신도시가 있고 84번 국지도가 개설될 예정으로 동탄2신도시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2016년 상반기 GTX동탄역이 조기 개통되면 동탄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12분에 닿을 수 있다. GTX가 개통하는 2021년에는 2호선 삼성역까지도 약 18분이면 도착한다.
대림산업은 동탄신도시에 분양홍보관, 사업부지 인근(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번지)에 현장 전망대를 오픈하고 분양홍보관, 용인시청, 오산이마트, 기흥역 등 현장 인근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영 중이다. 1899-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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