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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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박병호가 50호 홈런을 터뜨렸다.21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와의 원정경기서 박병호는 시속 140km 직구를 당겨 솔로 홈런을 날렸다. 이는 이승엽을 넘어선 국내 첫 2년 연속 50홈런 기록이다. 메이저리그(MLB)에서도 고작 5명만 2년 연속 50홈런 고지를 밟았다. 또한 일본프로야구(NPB)에서 2년 연속 50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단 2명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국내 프로야구에서 50홈런 이상을 기록해 본 선수는 박병호를 비롯해 이승엽, 심정수 등 총 3명이다. 2011년 LG에서 넥센으로 이적한 박병호는 2012년 시즌 MVP를 시작으로 2012~14시즌 3년 연속 홈런왕, 2차례의 MVP, 3번의 골든 글러브를 수상한 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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