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현대증권은 13일 파세코에 대해 계절가전과 주방가전 양 부문 모두 2014년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며 더욱이 올해는 기존 사업 외에도 캠핑, 국내 계절가전, 제습기 등이 성장성이 높아 외형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만2500원을 제시했다.
백준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러시아 시장의 성공적 진입과 함께 남미 시장에서도 올해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신사업인 캠핑용품(팬히터, 난로 등)에서 2013년 50억 매출(전년대비 +25%)로 고성장 중이며 정부의 레저산업 육성 방침에 따라 지속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전기 가격 인상과 등유가격 안정으로 인해 그동안 미미했던 국내 매출도 작년부터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주방가전은 신규 주택 시장 회복과 리모델링 시장의 지속 성장의 수혜가 가능하다. 현재 파세코의 주력 제품은 세척기와 열가전(쿡탑)으로 올해는 제습기도 신규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전기 쿡탑은 유해가스가 없고 실내 산소를 태우지 않는 장점을 보유해 선진국에서의 사용률이 높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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