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사진: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동하, 진서연 설득하나 ‘이미 키스한 사이’[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구강민과 켈리한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10월 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04회에서는 구강민(이동하 분)이 켈리한(진서연 분)을 설득하고 다독이는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구강민은 켈리한이 홀로 힘들어하고 있는 장면을 보게 되었다. 켈리한은 그런 모습을 구강민에게 들킨 것에 대해 자존심 상해했다.구강민은 자존심 상한다는 것은 나를 좋아한다는 것이라며 켈리한을 위로했다. 두 사람은 포옹했고 입맞춤까지 이어졌다.켈리한은 키스를 하고 당황한 모습이었다. 구강민이 아무리 전화를 해도 켈리한은 전화를 받지 않고 피하기만 했다.결국 구강민은 켈리를 찾아왔다. 구강민은 “나도 당황스럽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건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전화를 안 받냐. 그날 밤 일. 우리의 감정 인정하자. 당신의 불안과 두려운 미래. 내가 다 잡아줄게”라고 했다.이어 구강민은 “다음 번에 봤을 땐 이 반지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켈리한은 다니엘과의 약혼 반지를 끼고 있었던 것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문현수가 진송아에게 “우리 조카 이 집에서 키울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문현수는 “구인수 회장이 남의 씨를 키우는 건, 구인수를 향한 복수이기도 하지 않느냐”라며 진송아를 설득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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