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경기도 용인시의 한 유류보관창고에서 불이나 주민 200여 명이 대피했다.7일 오후 9시37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의 한 물류센터 옥외저장소에서 불이 났으며 6시간만에 진화되었다.해당 창고에는 메틸렌·경유 등 화학물질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고 소방당국은 8일 자정께 반경 1㎞ 안에 있는 주민 200여명을 모두 대피시켰다.이번 화재로 소방서 추산 1억 5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시민들이 SNS를 통해 올린 이번 화재 사진과 영상을 통해 현장 모습이 전해지기도 했다.용인 유류창고 화재 소식에 누리꾼들은 "용인 유류창고 화재, 유독가스 그런 건?", "용인 유류창고 화재, 피해자 없어서 다행이다", "용인 유류창고 화재, 엄청 큰 불이던데 그런 불 처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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