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올해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 부임한 이후 첫 정기공연 ‘라 바야데르’가 13~16일 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인다.

‘라 바야데르’는 지난해 국립발레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신작이다. 유리 그리가로비치가 현재 볼쇼이 발레단에서 하고있는 버전과는 차별을 두고 국립발레단의 특성을 살려 새로운 버전으로 탄생시켰다.

당시 92%의 판매점유율을 자랑했으며, 공연의 횟수가 거듭할수록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관객들로 주말 공연은 모두 매진되기도 했다. 공연이 끝난 후에도 ‘다시 보고 싶은 작품’으로 손꼽혀 올해 첫 정기공연으로 선보이게 됐다.

올해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 부임한 이후 첫 정기공연 ‘라 바야데르’가 13~16일 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인다.
‘라 바야데르’는 지난해 국립발레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신작이다. 유리 그리가로비치가 현재 볼쇼이 발레단에서 하고있는 버전과는 차별을 두고 국립발레단의 특성을 살려 새로운 버전으로 탄생시켰다.
올해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 부임한 이후 첫 정기공연 ‘라 바야데르’가 13~16일 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인다. ‘라 바야데르’는 지난해 국립발레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신작이다. 유리 그리가로비치가 현재 볼쇼이 발레단에서 하고있는 버전과는 차별을 두고 국립발레단의 특성을 살려 새로운 버전으로 탄생시켰다.

국내 초연하는 유리 그리가로비치 버전의 ‘라 바야데르’는 1877년 프랑스 출신의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가 러시아 황실을 위해 만든 작품을 러시아의 살아있는 전설, 유리 그리가로비치가 1991년 볼쇼이발레단을 위해 재해석한 작품이다.

국립발레단은 유리 그리가로비치의 안무작인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인형’ ‘스파르타쿠스’ ‘라이몬다’ ‘로미오와 줄리엣’에 이어 여섯번째로 그의 대작을 무대에 올린다.

프랑스어로 ‘인도의 무희’를 뜻하는 ‘라 바야데르’는 발레의 블록버스터라 불린다. 고대 인도를 배경으로 한 화려한 무대와 120여명의 무용수, 200여벌의 의상을 자랑한다.

음악은 프티파와 함께 ‘돈키호테’ 등을 작업한 발레 음악가 루드비히 밍쿠스가 작곡했다. 춤에 가장 적합한 리듬을 만들어낸다는 밍쿠스는 ‘라 바아데르’에서도 춤과 음악의 결함을 탁월하게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본은 5세기경 인도 제일의 시인이며 흔히 인도의 셰익스피어라고도 불려 오던 칼리다사의 대표작인 ‘샤쿤탈라’를 기초로 세르게이 쿠데코프와 프티파가 공동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 부임한 이후 첫 정기공연 ‘라 바야데르’가 13~16일 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인다.
‘라 바야데르’는 지난해 국립발레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신작이다. 유리 그리가로비치가 현재 볼쇼이 발레단에서 하고있는 버전과는 차별을 두고 국립발레단의 특성을 살려 새로운 버전으로 탄생시켰다.
올해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 부임한 이후 첫 정기공연 ‘라 바야데르’가 13~16일 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인다. ‘라 바야데르’는 지난해 국립발레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신작이다. 유리 그리가로비치가 현재 볼쇼이 발레단에서 하고있는 버전과는 차별을 두고 국립발레단의 특성을 살려 새로운 버전으로 탄생시켰다.

의상과 무대 디자인은 2011년 국립발레단 ‘지젤’의 무대와 의상 디자인을 담당한 바 있는 이탈리아 최고의 디자이너 루이자 스피나텔리가 맡았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제작까지 이탈리아에서 직접한 의상과 무대는 이탈리아 특유의 섬세함과 화려함을 살려 무대를 더욱 환상적으로 연출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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