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 당 가장 많은 원퍼트 성공률을 기록한 조던 스피스.
라운드 당 가장 많은 원퍼트 성공률을 기록한 조던 스피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 이진명)가 2015년 미PGA투어 시즌 중 치른 파3 홀에서 총 15언더파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것으로 조사됐다. 마스터스와 US오픈의 2개 메이저 대회 우승을 거둔 조던 스피스는 가장 많은 원 퍼트 성공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골프전문 매체 <골프 다이제스트>는 18일자 인터넷판을 통해 PGA투어 통계전문 회사인 샷링크의 올 시즌 선수들의 샷 데이터들 중 재미난 19가지 사례를 발췌해 소개했다. 320야드 이상의 드라이버 티샷을 가장 많이 한 선수?버바 왓슨, 46회.비거리 240야드 미만의 짧은 드라이버 샷을 가장 많이 한 선수의 단타 비율?프레드릭 야곱슨, 11%. 드라이버 샷 결과 페어웨이 가운데 지점과 가장 근접한 거리 정확성을 가진 선수의 센터 지점과의 거리차? 제이미 도날드슨, 660.3cm 페어웨이 벙커 샷을 했을 때 가장 많이 온그린 시킨 확률? 아담 스콧, 70.7%. 275야드 이상 거리에서 한 샷이 핀에 가장 가깝게 붙인 선수의 핀까지 평균 거리? 브렌단 스틸, 18m 83cm50~75야드 사이의 짧은 거리에서 한 샷이 핀에 가장 가깝게 붙인 선수의 핀까지 평균 거리? 브랜트 스네데커, 269.3cm 드라이버 샷을 러프로 보낸 뒤에도 파를 가장 많이 잡은 선수의 파세이브 확률? 조던 스피스, 21.05%. 페어웨이에서 친 샷이 가장 많은 버디로 이어진 선수의 버디 확률? 저스틴 로즈, 28.86%. 그린 밖에서 한 샷을 바로 홀컵에 집어넣어 홀아웃을 가장 많이 한 선수? 케빈 키스너, 21회. 30야드 이상 떨어진 벙커에서 파 세이브 한 선수의 스크램블링 확률?윌 윌콕스, 100%. 벙커샷으로 핀에 붙인 평균 거리가 가장 가까운 선수의 핀까지 거리?로베르토 카스트로, 195.5cm그린 주변 프린지에서 한 샷이 가장 많은 파로 이어진 선수의 파세이브 횟수?벤 크레인, 31회중 30회. 시즌 중에 가장 긴 거리 퍼트를 성공시킨 선수?채드 켐벨,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 95피트. 25피트(762cm) 밖에서 한 퍼트 스트로크를 성공시킨 선수의 성공률?매트 존스, 10.19% 라운드마다 가장 많은 원 퍼트 성공률을 가진 선수의 홀수?조던 스피스, 7.9홀. 대회의 전반 9홀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보인 선수의 타수?본 테일러, 평균 34.14타. 올 시즌 파3 홀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보인 선수?대니 리, 15언더파. 오전에 티오프 한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보인 선수의 평균 타수?더스틴 존슨, 68.14타. 오후에 후반인 10번 홀부터 티오프 한 중에서 가장 뛰어났던 선수의 평균 타수? 패트릭 리드, 67타. [헤럴드스포츠= 남화영 기자]


sport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