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朴대통령 靑 강아지 이름 / 대통령 SNS
사진 : 朴대통령 靑 강아지 이름 / 대통령 SNS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관저에서 태어난 새끼 진돗개 5마리의 이름이 각각 '평화', '통일', '금강', '한라', '백두'로 확정된 가운데, 역대 대통령들의 반려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강아지들은 이젠 눈도 뜨고 어미 품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그동안 여러분께서 좋은 이름들을 많이 보내주셨는데 많은 생각 끝에 장석원님께서 지어주신 평화, 통일, 금강, 한라, 백두로 정했다"는 글과 함께 강아지들의 사진을 게재했다.더하여 "우리 토종이자 천연기념물인 갓 태어난 진돗개들이 국민 모두의 열망인 통일이 이뤄지는 날까지 각자의 이름대로 그 기백이 넘치길 바란다"면서 "이름 짓기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설명했다.한편, 대통령의 개들은 퍼스트독(First Dog)이라 불리며 대통령의 행보만큼이나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박대통령의 부친 박정희 전 대통령은 진돗개와 스피츠종을 키웠으며, 노무현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진돗개와 삽살개를 넘겨받아 키웠다.또한 이승만 대통령의 애견은 잉글리쉬 토이 스패티얼 종. 특히 이승만 대통령은 개에 대한 애정이 대단해 하와이로 망명을 떠났을때도 함께 했으며, 임종을 지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두환 대통령은 진돗개 ‘송이’와 ‘서리’를 키웠는데, 두 진돗개는 2003년 전두환 대통령의 재산 압류 당시 경매 대상으로 나와 세간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 개들의 감정가는 각각 40만원이었다. 朴대통령 靑 강아지 이름 소식에 누리꾼들은 "朴대통령 靑 강아지 이름, 귀엽다" "朴대통령 靑 강아지 이름, 강아지는 욕하지 말자" "朴대통령 靑 강아지 이름, 너무 사랑스럽네"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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