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영재가 세령에게 프러포즈 했다.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영재는 결국 세령에게 프러포즈했고 상견례 문제로 불협화음을 만들었다. 영재(김석훈)는 세령(홍수현)이 자신을 잊지 못해 울고불고 했다는 말이 마음에 남는 듯 했고 아무래도 세령을 잊지 못하는 자신을 확인하고 세령을 불러냈다. 세령은 기다렸다는 듯 영재가 기다리고 있는 곳을 향해 뛰어갔다.영재는 세령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했고 세령은 자다 나와 엉망인데 프러포즈를 하냐며 투덜거렸다. 영재는 강물에 던져버린 목걸이와 비슷한 목걸이를 다시 구해 세령에게 보여줬고, 세령은 더 비싼 목걸이 아니냐며 혹하는 듯 했다.세령이 영재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이며 키스했고 세령의 뒤를 몰래 따라나온 현숙(김예령)은 프러포즈를 쉽게도 받아준다며 못마땅해했다. 한편 윤희(장서희)는 영재가 200만원짜리 목걸이를 사서 누군가에게 받쳤다는 사실에 격분해 울며불며 소리쳤다.윤희는 고생하는 엄마 정애(차화연)나 식구들을 챙기는 모습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영재에게 실망한 듯 울분을 터트렸고, 역시나 정애는 영재를 이해하려는 듯 했지만 200만원이라는 돈에 황당한 듯 했다.정애는 세령과 이미 끝난 것 아니냐며 못 마땅해했고 어떻게 200만원이나 되는 돈을 쓴 거냐며 한심해했다. 영재는 정애의 말끝마다 대꾸하며 정애를 더욱 분노케 만들었고 결국 정애의 눈빛을 이기지 못하고 방에서 물러났다.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영재는 세령네와 상견례 날짜를 잡았다는 말은 차마 꺼내지를 못하고 정애와 윤희네 식구들을 데리고 상견례 자리에 나갔다. 잠시 뒤에 세령네가 도착하자 예상치 못한 정애네는 당황스러워하며 말을 잇지 못 했다.정애는 겨우 정신을 차리고 가족들을 소개했고 상순(이문식)은 오늘 상견례 자리인 줄도 모르고 나왔다며 멋쩍어했다. 세령네와 정애네 모두가 영재를 황당하다는 듯 쳐다보고 있는데 어쨌거나 식사를 하며 상견례 자리를 이어갔다. 집에 돌아온 윤희는 결국 폭발해 영재와 고성이 오갔고 정애는 결국 체했는지 배를 움켜잡으며 고통스러워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영재의 결혼 문제로 잡음이 일면서 특히나 윤희와 영재의 갈등이 극을 치달았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