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안재현이 신인 그룹 윙스와 수줍은 ET인사를 나눠 화제다.
11일 윙스 소속사 달과별 뮤직 측은 안재현과 ET인사를 나누고 있는 윙스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재현이 윙스와 한 소파에 앉아 부끄러운 듯 검지 손가락을 서로 맞대는 일명 ‘ET인사’를 하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이다.
부끄러워 하는 안재현의 모습과는 달리 윙스 멤버들은 이 상황이 재밌는 듯 유쾌한 웃음을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재현과 윙스의 ‘ET인사’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윤재 역으로 출연한 안재현이 극중 도민준(김수현 분)의 정체가 외계인임을 안 후 도민준에게 처음으로 ET처럼 손가락을 맞대며 인사했던 장면을 패러디한 것이다.
안재현은 윙스의 데뷔곡 ‘헤어숏(Hair Short)’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시크하면서도 냉소적인 옴므파탈의 매력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게다가 안재현은 뮤직비디오 안에서 화끈한 소파 키스신도 소화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윙스는 오는 12일 데뷔 싱글 ‘헤어숏(Hair Short)’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