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 난 기자] 충남 천안시는 오는 19일 종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이해 ‘SHARE THE ROAD’ 캠페인을 실시한다.다양한 교통수단 이용촉구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자전거와 자동차가 함께 도로를 공유하도록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 자전거 동호인 50여명이 4km 구간(종합버스터미널-천안역-교보사거리-종합터미널)에서 이를 알리는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세계 차 없는 날은 승용차 운행을 줄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지난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 라로쉐에서 시작돼 현재 전 세계 200여개 도시에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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