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경호가 립밤 애용자임을 밝혔다.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정경호는 립밤을 워낙 자주 바른다면서 심지어 신랑입장 할 때도 립밤을 들고 발랐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감자 특집’에 3년만의 예능 나들이에 이야기보따리를 가득 메고 온 김장훈, 팔색조 배우 정경호의 은근한 허당끼와 다재다능한 매력, 명불허전 음색깡패 김용준의 완전무장 예능감, 극강 비주얼의 소유자 박휘순이 얼굴, 마음 모두 감칠맛 나는 토크를 선보였다.김용준은 멤버들끼리의 웃음코드가 있다면서 준비를 하는데 김장훈이 치고 들어갔고, 김구라는 왜 산통을 깨냐며 버럭했다. 김용준은 재미없는 개그로도 멤버들끼리 웃고 떠든다 말했고 김장훈은 그에 버금가는 유머로 분노를 자아내 폭소케 했다.박휘순은 여자에게 하는 개그가 있다면서 공채 개그를 선보였고, 윤종신은 재미 있다며 한 가지를 더 보여달라 부탁했다. 박휘순은 부잣집 아들로 변신해 결국에는 빈티 컬라보레이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김용준은 행사를 많이 하긴 했지만 돈을 나누다 보면 그렇게 수입이 많지 않다 했고 규현은 자신의 경우 13명이 나눈다며 씁쓸해해 폭소케 했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한편 정경호는 립밤을 주머니마다 넣어 놓는다면서 꼭 한 브랜드만 쓴다 말했고, 중학생 때부터 바르다 보니 종교적인 신념까지 된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경호는 신랑 입장할 때도 립밤을 손에 들고 입장 전 친구에게 맡겼다면서 잽싸게 립밤을 바르고 입장했다 말해 폭소케 했다.윤종신은 그러고 보니 입술에 항상 반짝임이 있는 것 같다며 신기해했고 김구라는 립밤을 바르면서 악역 연기를 하면 재미있지 않겠냐 물었다. 정경호는 그렇지 않아도 영화에서 비슷한 장면이 있다며 웃었다.김구라는 자신의 경우 치실을 갖고 다니면서 아끼지 않고 쓴다 했고 김장훈은 라미네이트를 해서 치실을 하지 못 한다며 라미네이트 1세대라 말해 폭소케 했고, 규현은 라미네이터 1호 아니냐며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김용준은 2대 째 내려오는 안타까운 탈모 유전자에 슬슬 걱정이 된다면서 만약 앞머리를 심으면 뒷머리가 빠진다는 말에 충격을 받아 보류를 했다며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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