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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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렙틴 호르몬이 화제다. 다이어트에 관한 관심이 계속되면서 렙틴 호르몬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렙틴 호르몬은 지방이 축적될 때 분비돼 지방의 연소와 분해를 돕는 호르몬을 말한다. 지방 세포에서 분비되는 렙틴 호르몬은 지방 비축과 배고픔 신호를 다스려 과식이나 폭식을 하지 않도록 돕는다. 과식이 습관이 되면 몸이 렙틴 신호에 무감각해지는 렙틴 저항성 상태가 되고 렙틴 저항성 상태가 되면 ‘먹지 말라’는 신호에 반응하지 않아 포만감을 못 느끼고 계속 먹게 된다. 비만 유전자를 물려받은 사람의 경우 같은 양을 먹더라도 포만감을 느끼는 반응이 정상인보다 떨어진다. 따라서 부모나 가족 중 비만이 있다면 렙틴 저항성 상태가 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평소 음식량 조절에 신경 써서 과식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특히 탄산음료나 과자 같은 단 음식은 렙틴 저항성을 높이는 음식이니 피해야 한다.다이어트로 체지방이 줄어들면 렙틴 호르몬의 분비도 줄어든다. 하지만 렙틴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면, 예전 수준으로 지방을 연소시킬 수 없어 체중 감량의 정체기도 찾아오게 된다. 렙틴 호르몬을 잘 이용하면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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