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애인있어요' 방송 캡처
사진 : '애인있어요'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지진희가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월 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연출 최문석|극본 배유미)'에서는 다시 만난 해강(김현주 분)이 자신을 모르는 척 하자 혼란스러워 하며 해강을 찾는 최진언(지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강은 우연히 진언과 마주치고, 작은 접촉사고에 진언은 해강이 자신을 모르는 척 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내가 널 못 알아볼리가 없잖아. 너잖아, 너 맞잖아"라며 한숨을 내 쉰다. 해강에게 받은 독고용기의 명함으로 백석(이규한 분)의 사무실에 전화하는 진언. 진언은 도해강을 바꿔 달라고 하지만, 백석은 그런 사람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진언은 망설이며 독고용기를 바꿔 달라고 말하고, "최진언이라고 하면 압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진언이라는 말에 해강은 의아함을 감추지 못했다. 처음 듣는 이름이라는 것. 해강은 업무적인 전화와 마찬가지로 용건과 전화번호를 남기면 다시 전화하겠다고 말하고, 질투를 하던 백석은 해강의 태도에 미소를 지었다. 진언은 집요햇다.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는 해강에 자신의 이름을 말했냐 물었지만, 백석은 냉랭한 목소리로 처음 듣는 이름이라고 했다고 말한다. 이에 진언은 자신이 다시 연락하겠다며 전화를 서둘러 끊고, 다시 고민에 빠지는 모습이었다. 한편, 해강은 태석(공형진 분)에게 해강이 어디 있냐고 물었다. 태석은 당황해 하고 허둥대며 해강이 현재 중국에 있으며 한 번도 한국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한다. 이에 진언은 주소를 알려 달라고 말하고, 태석은 아무 일 없다는 듯 그러겠다고 미소를 지어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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