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동상이몽 김구라가 이혼 후, 아들 김동현을 향한 속마음을 고백해 화제다. 김구라는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SNS를 감시하는 아빠에게 불만이라는 여고생의 사연을 접하고 자신과 아들 김동현 군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동상이몽 김구라는 "얼마 전에 저희 집에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 않았냐"고 운을 뗀 뒤 아들 동현 군이 SNS를 당분간 안 하겠다며 중단 선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구라는 "동현이가 내가 혼자 가서 영화 보면 안 쓰러우니까 같이 봐준다"며 아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김구라는 아들 김동현을 향한 영상편지를 보내며 “사랑한다”는 고백으로 눈물샘을 자극했다. 한편, 동상이몽을 통해 아들을 향한 사랑을 고백한 김구라는 지난 8월 25일 18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내고 합의 이혼했으며, 아들 김동현 군의 양육과 함께 아내의 채무를 책임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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