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11일 더블유게임즈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코스닥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2년 4월에 설립된 더블유게임즈는 페이스북, 안드로이드, iOS 등 글로벌 SNS 플랫폼을 통하여 ‘더블유카지노(DoubleU Casino)’, ‘더블유빙고(DoubleU Bingo)’ 등의 소셜카지노 게임을 서비스하는 게임 업체이다.
더블유게임즈의 매출은 100%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2014년 전체 매출 713억원, 영업이익 293억원을 시현하였고, 올해 연간 매출은 약 1300억원 수준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예비심사 승인에 따라 더블유게임즈는 조만간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절차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과 KDB대우증권이 대표 주관사이고, 키움증권이 공동 주관사이다.
/
park@heraldcorp.com

